'엑스맨' 측 "에반 피터스, 컨디션 난조로 간담회 중 자리이탈"[공식]
    • 입력2019-05-27 17:52
    • 수정2019-05-2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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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엑스맨\' 에반 피터스, 기자간담회에서 갑자기 사라졌던 이유는?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엑스맨: 다크피닉스’ 측이 기자간담회 도중 자리를 이탈한 에반 피터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영화 ‘엑스맨:다크 피닉스’(사이먼 킨버그 감독)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이먼 킨버그 감독을 비롯해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소피 터너, 에반 피터스, 타이 쉐리던이 참석했다. 5명 모두 첫 내한으로 기대감을 모았다.

감독과 배우들은 영화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하지만 간담회 도중 에반 피터스가 사라졌다. 자리를 갑작스레 이탈한 것이다.

이에 옆에 있던 타이 쉐리던은 “화장실에 간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지만, 끝내 그는 간담회 말미까지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결국 사회자는 “컨디션 때문에 중간에 자리를 이탈했다”라고 설명했다.

행사가 끝난 후 ‘엑스맨: 다크피닉스’ 측 역시 “에반 피터스가 컨디션 난조로 자리를 이탈한 것이다.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이날 저녁 예정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오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각국 투어로 피로도가 쌓일대로 쌓였을 터다. 그러나 19년동안 이어진 ‘엑스맨’ 시리즈의 대단원을 마치는 자리에서 갑작스레 아무런 양해의 말도 없이 사라진 에반 피터스의 태도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한편 ‘엑스맨: 다크피닉스’는 오는 6월 5일 전세계 최초개봉한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김도훈 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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