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귀국 소감 밝히는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봉준호 감독(왼쪽)과 배우 송강호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에서 귀국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는 영화 ‘기생충’으로 올해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료상을 수상했다. 2019. 5. 27.

인천국제공항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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