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이게 레코지'라는 '피드백' 받고 싶어요"[SS인터뷰]
    • 입력2019-05-24 07:01
    • 수정2019-05-2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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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레이디스 코드 03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이게 레이디스 코드지’라고 생각해 주시면 성공일 것 같아요.”(애슐리)

‘레트로 장인’이라 불리던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애슐리, 소정, 주니)가 최근 디지털 싱글 ‘피드백’(FEEDBACK)으로 2년 7개월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2013년 ‘나쁜 여자’로 데뷔한 레이디스 코드는 ‘헤이트 유’(Hate You), ‘예뻐 예뻐’, ‘쏘 원더풀’(So Wonderful), ‘키스 키스’(KISS KISS) 등 레트로한 감성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2014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두 멤버를 잃은 후에는 ‘아파도 웃을래’, ‘갤럭시’(Galaxy), ‘더 레인’(The Rain) 등 감성적인 곡으로 대중앞에 섰다. 하지만 이번 신곡 ‘피드백’은 데뷔 초 레이디스 코드만의 레트로하고 펑키한 감성을 다시 담아냈다.

애슐리는 “밝은 노래로 나와서 빨리 무대를 하고 싶은 생각이 컸다. 곡이 즐겁다 보니 6~7년 동안 지금 가장 즐겁고 신나게 연습하고 준비했다”면서 “데뷔초 보여드린 레트로 감성을 2019년에 재해석한 뉴트로다. 도입부부터 귀에 착착 감기고 쏙쏙 들어오는 중독성 있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소정도 “우리도 너무 하고 싶었고 즐겁게 무대에서 춤추는 것이 그리웠다. 밝은 것을 너무 안했는데 지금도 행사 마지막 곡이 ‘예뻐예뻐’인데 바꾸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1500] 레이디스 코드 04

공백기 동안 소정과 애슐리는 지난해 각각 ‘스테이 히어’(Stay Here)와 ‘히얼 위 아’(HERE WE ARE)등을 발표하고 솔로 활동을 펼쳤고 주니는 최근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의 심선희 역으로 캐스팅되며 자신의 영역을 한단계 넓히기도 했다. 하지만 3인조 완전체로는 적지 않은 공백기를 겪으며 마음 고생도 없지 않았을 터.

소정은 “우리의 음악적인 욕심은 채웠지만 대중등에게 다가가지 못했다. 그래서 더 밝은 곡으로 돌아온 이유도 있다. 예전에는 밝고 명랑하다면 이제는 거기다 여유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에너지가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1500] 레이디스 코드 01

애슐리는 “나이가 들면서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스트레스를 주기도 했다. 무대마다 불안감이 컸는데 지금은 즐길 줄 알게 되는 것 같다. 무대를 오래 안서서 엄청 떨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마음이 편안하고 내려 놓는 법을 배운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19년 데뷔 7년차를 맞이한 레이디스 코드는 앞으로 더 보여줄 많은 것에 대해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주니는 “오랜 공백기간을 기다려준 만큼 팬들과 팬미팅 등 얼굴을 보면서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목소리에 힘을 주었다.


hongsfilm@sportsseoul.com

사진|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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