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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GS건설은 국내법무팀과 해외법무팀에서 일할 변호사를 공개 채용한다.

2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는 GS건설 채용이 해외법무 변호사와 국내법무 변호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법무 변호사는 국내 법대, 국내 또는 해외 로스쿨 졸업자 중 변호사 자격증과 영어구사능력을 갖춰야 하며, 국내법무 변호사는 국내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자 또는 사법연수원 수료자 중 국내변호사 자격증을 갖춘 사람을 찾는다.

지원자는 6월 2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해 올리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GS건설 2019년 법무팀 국내/해외변호사 모집(신입/경력)’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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