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양호 전 회장에 400억원 퇴직금 지급
    • 입력2019-05-21 11:16
    • 수정2019-05-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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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스포츠서울 이선율기자]대한항공은 고 조양호 한진그룹 전 회장에게 지난 4월말 400억원대의 퇴직금을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21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조 전 회장의 대표 상속인에게 400억원대의 퇴직금을 지급했다. 대한항공 정관과 퇴직금 규정에 따르면 퇴직 임원이 특수한 공로를 인정받으면 퇴직금 2배 이내의 퇴직 위로금을 받을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위로금은 유족의 뜻에 따라 지급하지 않았다”면서 “계열사의 퇴직금·위로금 액수와 지급 여부에 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 전 회장이 임원을 겸직한 회사는 대한항공을 비롯해 한진칼, (주)한진, 한국공항, 진에어 등 5개 상장사와 비상장사인 정석기업, 한진정보통신, 한진관광, 칼호텔네트워크 등 총 9개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전 회장은 5개 상장사에서 약 107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melod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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