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TNF 100 KOREA, 주빈들의 \'시총\'으로 시작합니다!

최선근 강릉시의장, 성기학 영원아웃도어 대표이사 회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장시택 강릉 부시장(왼쪽부터) 등이 18일 강원도 강릉 경포호수광장 일대에서 진행된 ‘노스페이스 100 코리아’(TNF 100 KOREA)에 참석해 러닝의 시작을 알리는 시총을 발사하고있다.

‘노스페이스 100 코리아’(THE NORTH FACE 100 KOREA)는 중국, 홍콩, 태국, 필리핀, 일본, 싱가포르, 대만, 호주 등에서 치러지는 세계적인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로, 국내에서는 2016년부터 개최되었다.

강원도, 동부지방산림청, 강릉시, 강원컨벤션뷰로 등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바다부터 하늘까지 한계를 즐기다’라는 주제로 10km, 50km, 100km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약 1800명의 인원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2019.05.18. 강릉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