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운동으로 다진 굴곡진 몸매를 뽐냈다.


17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D-11 난 보고야 말았네 촬영 시안을", "악 내 도가니", "악 내 슬개골" 등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피트니스 센터에서 여러 운동 동작을 하며 몸을 가꾸고 있는 모습이다. 화보 촬영을 앞두고 운동에 열을 올리며 완벽한 스쿼트 자세를 선보였다.


레깅스와 브라톱 운동복 사이로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운동으로 도드라진 애플힙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 '연애의 참견 시즌2'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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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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