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현지에서 먹힐까3' 간장치킨이 여전한 호평을 받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는 이연복 셰프가 에릭, 허경환, 존박과 함께 미국에서 장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메뉴판에는 간장치킨과 양념치킨, 복만두가 올랐다. 손님들은 저마다 호평을 내놨다. 치킨 무에 빠진 손님도 있어 웃음을 안겼다. 간장치킨과 복만두를 즐긴 커플 손님은 "입에선 불이 나고 있지만 최고였다. 내가 맛본 음식 중에 가장 맛있었다"라고 평했다.


장사가 끝난 후 손님들의 평점을 정리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맛은 5점 만점에 4.91점을 받았다. 지금까지 장사 중 최고점이었다. 서비스는 5점을 받았다. 모든 손님에게 만점을 받았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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