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탤런트 클라우디아 코발로프카, 서울패션위크에서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들으며 런웨이를[이주상의 e파인더]
    • 입력2019-05-15 15:48
    • 수정2019-05-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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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코발로프카.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서 나의 매력을 알리고 싶다.”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슈퍼탤런트 시즌 12’결선이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폴란드 태생, 영국 국적의 클라우디아 코발로프카(20)는 2위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했다. 최고의 영예인 ‘위너(Winner)’에는 러시아 출신의 라다 아키모바(20)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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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코발로프카.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영국의 유명 모델 에이전시인 톱모델 소속으로 대회에 출전한 클라우디아는 178cm의 장신에 화려한 라인을 자랑해 예선부터 상위 입상이 점쳐진 후보였다. 이날도 이브닝 가운, 전통의상, 비키니 등 여러 이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위 트로피를 수상했다. 클라우디아는 “너무 행복한 날이다. 모델로서 서울패션위크에 대해 많이 들었다”며 “BTS(방탄소년단)의 광팬이다. BTS의 음악을 들으며 런웨이를 걷고 싶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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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코발로프카.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클라우디아는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델. 눈부신 금발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매력포인트인 클라우디아는 한국인들에게 인기 높은 슈퍼모델 ‘미란다 커’를 연상케 하는 미모로 관계자들은 물론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라우디아는 폴란드에서 태어났지만 어렸을 때 영국으로 이주해 영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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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코발로프카.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영국 중부의 코벤트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클라우디아는 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있다. 하지만 미래의 꿈은 세계 최고의 패션잡지인 보그의 커버모델로 서는 것. 클라우디아는 “개성과 매력이 남치는 벨라 하디드가 롤모델이다. 모델일은 너무 즐겁고 재미있다. 나의 천직이라고 생각한다. 보그의 커버를 장식하는 것이 나의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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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코발로프카.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한국에 오자마자 김치에 반했다는 클라우디아는 “나는 채식주의자다. ‘김치’에 대해 많이 들었다. 끼니때마다 김치를 먹는다. 김치는 맛과 영양이 듬뿍 담겨있다”며 김치예찬론을 펼치기도 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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