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러시아 출신 모델 겸 유튜버 다샤 타란이 화제다.


다샤 타란은 14일 국내 매니지먼트사 레인메이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한국에서의 활동을 예고했다.


우크라이나계 러시아 모델 다샤 타란은 2018년 미국 TC Candler 에서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 선발되기도 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아름다운 외모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다샤 타란은 인스타그램에서 약 15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다샤 타란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