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Earth'에 이어 슈퍼탤런트를 석권한 라다 아키모바,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틀고 파티할래요"[이주상의 e파인더]
    • 입력2019-05-13 10:17
    • 수정2019-05-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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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아키모바.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BTS(방탄소년단) 음악을 틀어 놓고 밤새 동료들과 파티를 즐길래요.”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 시티에서 ‘슈퍼탤런트 시즌 12’결선이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최고의 영예인 ‘위너(Winner)’에는 러시아 출신의 라다 아키모바(20)가 차지했다.

아키모바는 이브닝가운 쇼, 전통의상 쇼, 비키니 쇼 등 여러 이벤트에서 압도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브닝가운 쇼의 배경음악인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 ‘My Heart Will Go On’을 직접 불러 심사위원들은 물론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대회가 요구하는 다양한 ‘탤런트’기질을 발휘한 것이 최고상을 받은 주된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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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아키모바.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라다는 “너무 행복하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쁘다. BTS을 좋아해서 전부터 한국에 관심이 많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에서 활동했으면 좋겠다”며 “오늘은 나에게 최고의 날이다. 동료들과 숙소에서 BTS의 음악을 틀어놓고 밤새 춤추며 파티를 열겠다”며 활짝 웃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라다는 카자흐스탄에서 태어났지만 어렸을 때 러시아의 에카테린부르그로 이주했다. 지금은 가족들과 함께 모스크바에서 살고 있다. 우랄 대학교에서 패션을 전공하고 있는 라다는 “러시아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노래가 특기다. 모델과 가수를 동시에 하는 것이 목표다.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서 나의 재능을 발휘하고 싶다”고 말했다. 미모와 재능을 동시에 갖춘 라다의 행보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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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아키모바.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172cm의 늘씬한 키와 아름다운 라인, 요정 같은 미모는 이미 정평이 나 수많은 미인대회에서 입상했다. 16살 때 이미 러시아의 유명 미인대회인 ‘Krasa Rossii’에서 최고상을 받았고, 2017년에는 미스 유니버스, 미스 월드, 미스 인터내셔널과 함께 세계 4대 미인대회로 꼽히는 ‘Miss Earth’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러시아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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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아키모바.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한편 지난해 슈퍼탤런트 시즌 11의 결선을 파리 에펠탑에서 치러 화제를 일으켰던 슈퍼탤런트는 이번 시즌 12 결선을 성공리에 치르며 한발 더 진전된 모습을 보여줬다. 하반기에는 그리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 전역을 도는 시즌 13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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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아키모바.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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