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가수 겸 화가 솔비가 몸매를 뽐냈다.


11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의 여인. 오랜 만에 입은 수영복. 나 아직 안 죽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건강한 구릿빛 피부와 아름다운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솔비는 지난 4일 프랑스 파리의 '스트리트 드림 갤러리(STREET DREAM GALLERY)' 에서 '권지안&방가(KWON JIAN & BANGA)' 팝업 전시를 개최했다. 현지 프랑스인을 비롯해 한국인 300여 명이 갤러리를 찾아 권지안의 작품과 현장에서 진행된 라이브 페인팅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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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솔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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