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레이싱 모델 강하빈이 섹시한 수영복 자태로 시선을 끌었다.

강하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하빈은 해외 도심 호텔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물 모양의 민트색 원피스 수영복과, 레이스가 달린 블랙 수영복, 레드 컬러의 수영복 등으로 다양한 서머룩을 연출했다.

특히 수영복 사이로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긴 다리와 볼륨감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하빈은 대기업의 비서로 활동하다 레이싱걸 모델로 데뷔했다. 지난 2016년에는 레이싱모델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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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하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