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수경기자] 발렌시아 이강인(18) 23일 오후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대표팀 최종 국내 소집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한편, U-20 대표팀은 22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시작한 후 다음달 3일까지 훈련하면서 서울 2군, 수원 2군과 연습경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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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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