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왕가위 감독 제작사와 계약…여전한 亞 최고스타 위엄[SS스타]
    • 입력2019-04-15 15:00
    • 수정2019-04-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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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배우 송혜교가 아시아 최고 스타의 진면목을 다시금 입증했다.

지난 14일 송혜교는 홍콩 금장상 영화상에 시상자로 참석해 세계적 거장 왕가위 감독의 제작사 ‘쩌둥영화’와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앞으로 더 많은 중화권 감독, 배우와 작품을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같은 내용은 15일 중국 현지 매체 신화망, 시나연예 등에서 조명하며 송혜교의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쩌둥영화’ 측도 공식 웨이보를 통해 “송혜교가 멀리서 산과 바다를 건너 왔다. 환영한다”고 계약 소식을 전했다.

송혜교는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일대종사’를 통해 왕가위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영화에서 송혜교는 무술가 엽문(양조위 분)의 아내 장영성 역을 맡아 고난 속에서도 우아한 품위를 가진 인물을 그려냈다.

‘쩌둥영화’에는 양조위를 비롯해 장만옥, 유가령 등 중화권 톱스타들이 소속돼있다. 송혜교는 이들과 한 식구가 되며 아시아 최고 스타의 명성을 다시금 알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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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 사진|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한편 송혜교는 12년 만에 홍콩 금장상 영화상에 참석하며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이날 송혜교는 중국어로 인사를 전하며 현지 팬들의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다. 또한 금장상 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을 SNS에 게재하며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전부터 많은 작품을 통해 중화권과 아시아에서 인기를 얻었고, 지난 2016년 방송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다시 ‘한류여제’의 명성을 입증한 송혜교다. 여기에 왕가위 감독과의 협업 소식까지 알려지며 독보적인 한류스타로서 앞으로 모습을 더욱 기대하게 하고 있다.


true@sportsseoul.com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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