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방송인 강예빈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강예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예빈#대만호텔#헬스장#먹은거빼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대만 여행 중 헬스장을 찾은 모습.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았다.


특히 강예빈은 밀착된 운동복 사이로 완벽한 S라인을 뽐내 눈길을 끈다. 볼륨감 넘치는 상체와 매끈한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강예빈은 2004년 온라인게임 '통스통스'의 모델로 데뷔, 걸그룹 UFC 옥타곤 걸 멤버로 가수로도 활동했다. 영화 ‘투혼’과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방송 프로그램 ‘유행통신’, ‘드론킹’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지난해 11월부터 연극 ‘보잉보잉’에서 이수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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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예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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