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아트 플랫폼 통해 미술계의 선순환 구조 만들다
    • 입력2019-04-02 15:58
    • 수정2019-04-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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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갤러리360(주)(대표 신효미)는 지능형 아트 플랫폼을 통해 미술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아트 테크놀로지 스타트업이다.

신효미 대표는 실력은 뛰어나지만 대중에게 알려지지 못한 예술가를 발굴해 재조명하고 작가와 미술 소비자의 접점을 찾아주기 위해 2018년 갤러리360(주)를 설립했다.

갤러리360(주) 신효미 대표
갤러리360(주) 신효미 대표

IT와 예술의 융합을 통해 미래지향적 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이 업체는 국내 최초로 오프라인 공간을 360° 파노라마 이미지로 생성시키는 Virtuallery(가상 갤러리)를 구현하고 전시·관람용 VR 갤러리 플랫폼과 스마트 디지털 아트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작가들은 전시 공간 대관비용, 작품 운송비용 등 오프라인 전시 기획에 필요한 고정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하면서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기회를 얻게 되고 작업에 몰두할 수 있다.

미술 소비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실제 갤러리에 와 있는 느낌으로 작품을 감상하며 구매할 수 있고, 자기 공간에 어떤 작품이 어울리는지를 사전에 경험할 수 있다.

미술 시장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기여하는 갤러리360은 VR 콘텐츠 개발 사업을 통해 작품의 디지털 이미지를 판매해 작가의 추가 저작권 수입을 창출한다.

한편, 발달장애 및 다문화 작가의 작품 거래 수수료를 감면해줌으로써 창작 의욕을 높이며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게 해준다. 앞으로는 클라이언트의 작품 의뢰를 수행하는 ‘아트 프로젝트’와 ‘360Talk’ 메신저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통의 폭을 넓히고, 하이브리드 시대에 걸맞게 인공지능이 작품을 만들고 큐레이팅하는 ‘AI 페인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 대표는 “특정 작가나 작품에 대한 선별 투자로 인해 미술 시장이 왜곡되고 갈수록 심화되는 미술계 양극화 현상을 줄이려면 정부가 혁신적인 미술 진흥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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