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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반려동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리카리카’(likalika)가 서울 명동 롯데영플라자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리카리카’는 일주일간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천연 면으로 만든 심플한 디자인의 옷, 방석 등 반려견 용품을 선보인다. 특히 컬러나 디자인 면에서 세련된 것이 특징이다.

‘리카리카’는 ‘동등한’이라는 뜻의 스웨덴어 ‘리카(lika)’에서 착안했다. 반려견에게 편안한 옷과 생활용품을 제공해 사람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지난 2017년 12월 론칭한 ‘리카리카’는 신세계백화점 편집숍 ‘마이분’, 갤러리아 명품관 편집숍 ‘펫 부티크’, 텐바이텐 등 온라인몰 등에서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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