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과 자축하는 정찬헌[포토]

LG 마무리 정찬헌이 26일 2019프로야구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한후 유강남과 포옹하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LG는 개막 3연승을 달리고 있다. 2019.03.25.

문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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