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머슬퀸' 심으뜸이 비현실적인 몸매를 뽐냈다.


21일 심으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즐겁게 촬영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이너웨어를 연상케하는 수영복 차림으로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화려한 조명이 심으뜸의 매력을 더욱 가미시킨 모습. 특히 군살 없는 보디라인과 탄탄한 다리라인이 돋보여 감탄을 안겼다.


한편, 심으뜸은 지난해 9월 4세 연상의 피트니스 회사 대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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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심으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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