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성숙미를 과시했다.


20일(한국시간)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의 거울에 기대어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깨와 쇄골 등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무대의상과 도발적인 표정이 그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신곡 '세븐 링스(7 Rings)'로 각종 신기록을 세우는 등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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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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