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륙, '승리 친분 논란'에 입장 표명 "사건과 무관…루머 법적 대응"[공식]
    • 입력2019-03-15 15:37
    • 수정2019-03-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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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륙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대만 배우 왕대륙이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의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근 승리가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 및 경찰 유착 의혹 등의 중심에 있는 가운데, SNS 상에서는 승리와 왕대륙의 친분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이 승리와 왕대륙이 함께 클럽에서 포착된 사진과 더불어 승리가 사내이사로 재직했던 클럽 ‘버닝썬’의 직원이 왕대륙의 방문에 대해 언급했던 것 등을 통해 의혹을 제기한 것.

실제 왕대륙은 자신의 SNS에 승리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고 승리 역시 왕대륙과의 친분을 자랑한 바 있다.

이에 지난 14일 왕대륙 소속사 측은 웨이보에 “최근 온라인 상에 왕대륙에 대한 악성 루머가 유포되고 있는 것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며 “왕대륙은 한국의 승리 사건과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왕대륙 측은 “허위 사실 유포 중지를 요청한다”며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법적 행동을 취할 것”이라 강경 대응을 알렸다.

한편 왕대륙은 대만 배우로 중화권은 물론 한국에서도 영화 ‘나의 소녀시대’(프랭키 첸 감독)가 인기를 얻으며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다. 왕대륙은 새 영화 ‘장난스런 키스’(프랭키 첸 감독)의 홍보 차 오는 21일 내한하고, 22일 오후 프랭키 첸 감독과 함께 내한 기자간담회를 가진다.


true@sportsseoul.com

사진 | 영화 ‘장난스런 키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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