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가수 홍진영이 첫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홍진영은 8일 오후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정규앨범 'Lots of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홍진영은 타이틀곡 '오늘 밤에(Love Tonight)'와 수록곡 '스며드나, 봄' 무대를 꾸몄다.


한편 홍진영의 첫 번째 정규앨범 'Lots of Love'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