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이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킴 카다시안은 레오퍼드 무늬의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고 속살을 그대로 노출했다. 블랙 비키니로 중요 부위를 가리고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호텔를 찾은 킴 카다시안은 이날 미국 '스플래시닷컴'에 의해 파파라치 컷이 포착되기도 했다.


여러 사진에서 요염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스타다운 파격적인 행보를 선보였다.


한편 킴 카다시안과 남편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을 얻었다. 넷째 아들도 대리모를 통해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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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킴 카다시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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