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경제 불황과 더불어 찾아온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되었으며, 가족단위의 가족창업 및 소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 1인 창업 업종으로의 업종변경 하는 업체들이 나날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다양한 소자본 창업 아이템들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인기 업종인 치킨, 피자 등과는 달리 새로운 아이디어로 기존에 없던 프랜차이드 업종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왕새우요리 전문 프랜차이드 브랜드 ‘버금새우’는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달콤한 감칠맛을 자랑하는 왕새우로 다양한 요리를 소개하며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곳이다.


해산물을 즐겨먹지 않는 사람들에게조차 호불호가 거의 없는 새우이지만 기존에는 구워먹거나 튀겨먹는 것 외에 다양한 요리법이 알려지지 않았다.


‘버금새우’는 눈꽃새우튀김, 매콤새우강정, 감빵스, 와새볼, 새우탕수 등의 새우를 이용한 메뉴와 더불어 버금새우만의 탕, 화채, 튀김 등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여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새우는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으로 A급 상권이 아닌 곳에서도 꾸준히 높은 매출을 유지할 수 있고, 1~3차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또 간편한 조리 및 적은 인건비와 가맹점주의 자금 컨티션에 따라 [홀 > 포장 > 배달(최소 12평) 위주] 또는 [배달 > 포장 > 홀(최소 6평) 위주] 중 유연하게 선택 할 수 있으며, 12평 이상 오픈 시 주류 대출 최대 4,000만원 가능하고 3,000만원이면 오픈 가능(점포비 제외)한 시스템으로 예비 창업주들로부터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현재 버금새우는 가맹점 20호점까지 로열티를 1년간 면제 및 포스 지원하는 창업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버금새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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