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만반잘부 신학기 프로모션 이미지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인터파크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오는 3월 3일까지 ‘만반잘부(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 신학기’ 프로모션을 연다.

‘만반잘부 신학기 프로모션’은 한 학기 성적관리를 도울 초중고 참고서부터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위한 어학서, 각종 자격증 관련 서적, 컴퓨터 교재까지 망라했다. 또 노트북과 문구류 등 주요 상품도 함께 마련했다.

인터파크 세일즈프로모션팀 담당자는 “이번 만반잘부 프로모션은 노트북, 학용품 등의 디지털/문구 상품 카테고리와 참고서, 어학서 등의 도서 카테고리를 결합한 통합 프로모션으로, 인터파크만의 특색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신학기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을 것을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인터파크는 쇼핑, 도서, 투어, 티켓 등의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다채로운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기획 및 전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먼저 △신학기 도서상품권 △데일리 도서상품권 등 인터파크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서상품권을 매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여기에 ‘이 달의 혜택’으로 제공하는 도서상품권을 추가로 활용하면 최대 9000원까지 중복 할인 가능하다. 또, 두껍고 무거운 책을 스프링 제본해주는 △분철 서비스 할인쿠폰도 매일 선착순 증정한다. 분철 서비스는 인터파크에서 직접 두껍고 무거운 책을 잘라 스프링 제본해 보내주는 서비스이다.

이 밖에 각 카테고리에서는 인터파크 MD가 엄선한 신학기 분야별 추천도서와 맞춤형 사은품, 특가상품을 만날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도서 4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볼펜, 클립보드, 일일 체크리스트, 레인백, 워터보틀 등 다양한 사은품을 포인트 차감 방식으로 선택 증정한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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