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전소민, '런닝맨 공식 돌아이'다운 재치 입담 폭발(종합)
    • 입력2019-02-13 15:05
    • 수정2019-02-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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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효정 인턴기자] '컬투쇼' 배우 전소민이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전소민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폭풍 입담을 과시했다.


김태균은 "런닝맨 공식 돌아이 나왔네요"라며 전소민을 소개했다. 이에 전소민은 "저는 전혀 엉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지극히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이상한가요?"라고 물어 김태균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반박하기 위해 김태균은 바로 "런닝맨 난봉꾼이다!"라는 청취자의 문자를 읽었다. 결국, 전소민은 웃으며 "제가 런닝맨에서 쉽사빠(쉽게 사랑에 빠진다)를 담당하고 있어요"라고 고백했다.


김태균이 "얼굴이 두 배다. 가까이 붙지 마요"라는 청취자 문자를 읽자 정소민은 "생각보다 작으셔서 깜짝 놀랐어요"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어떻게 생각했길래. 그놈의 생각이 문제야"라고 투덜댔다.


이어 "성격이 어떠냐"고 김태균이 묻자 전소민은 "이상합니다. 사실 지극히 정상인데 주위에서 돌아이라고 하더라"라고 고백했다.


이를 듣고 김태균이 "혼자 있는 거보다 사람들하고 같이 있는 게 좋죠?"라고 묻자 전소민은 "아뇨 혼자 있는 거 좋아합니다"라고 대답했다. 김태균은 당황해하며 "오늘 맞는 게 없네요" 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날 전소민은 다양한 청취자들의 목격담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그는 "내 이름과 얼굴을 알아주신다는 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전소민 씨는 데뷔 때부터 유명하지 않았는가? 그게 그렇게 감사한가?"라고 궁금해했다. 전소민은 "아니다. 나도 무명시절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전소민은 "무명시절 어떤 분이 내 등을 툭툭 치셨다. 나는 당연히 사인 요청인 줄 알았는데 대시를 받은 적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고 김태균은 "지금 본인 예쁘다고 자랑하는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소민은 이날 컬투쇼에 출연하면서 오후 3시 실시간 검색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chohyojeong@sportsseoul.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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