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화려한 캐스팅 눈에 띄네
    • 입력2019-02-12 10:01
    • 수정2019-02-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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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캐스팅 라인업 공개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창작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캐스팅이 공개됐다.

11일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연출 노우성) 제작사 ㈜수키컴퍼니는 박민성, 김보현, 테이, 이경수, 김지현, 문혜원 등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공연으로 제작 초기부터 관심을 집중 받은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동명의 드라마를 극화한 작품으로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의 대서사를 담아낸 창작 뮤지컬이다.

프로듀서 김종학 PD와 송지나 작가가 대본을 맡았던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는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와 제주 4.3 등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에 빼놓을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을 담아내 최고 시청률 58.4%, 7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원작의 드라마틱한 스토리 라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극 중 여옥, 대치, 하림의 세 인물을 비롯해 최두일, 윤홍철 등을 제외한 인물을 새롭게 창조해 신선함을 더하고, 굵직한 사건을 곳곳에 배치하고 사건 중심 서사로 스토리를 전개해 더욱 역동적이고 압축적인 무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극 중 중국 남경부대에서 운명의 여인 여옥을 만나 사랑을 하게 되지만 버마 전투에 끌려가게 되면서 여옥과 헤어지는 최대치 역에는 박민성과 김보현이 더블캐스팅 됐다.

동경제대 의학부 학생으로 군의관으로 전쟁에 끌려와 여옥을 만나고 그녀에게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되는 ‘장하림’ 역에는 테이와 이경수가 무대에 오른다.

군수공장 직공으로 차출한다고 속임을 당해 강제로 중국 남경 부대의 정신대(위안부)로 끌려가 그곳에서 대치를 만나고 하림을 만나게 되는 비련의 여인 여옥 역에는 김지현과 문혜원이 출연한다.

이외에도 대치의 친구로써 끝까지 함께하는 권동진 역에는 구준모, 조선인으로 일본군 경찰이 되어 대치와 하림을 괴롭히는 최두일 역에는 조태일, 독립운동가였던 여옥의 아버지 윤홍철 역에는 김진태, 조남희가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3월 1일부터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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