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주목받았던 러시아 소녀가 새삼 재조명받고 있다.


아나스타샤 크야세바(7)는 지난 2017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선정한 '2017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큰 주목받았다.


당시 '데일리 메일'를 시작으로 '더 선', 러시아 키즈 매거진, 호주 '퀸즈랜드 타임스', 프랑스 잡지사 '엘르' 등에 소개되며 세계 최고의 키즈 모델로 인정받았다.


크야세바는 마치 동화 속 공주처럼 귀여운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년의 시간이 지난 현재 크야세바는 여전히 귀여우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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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크야세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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