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LG 투수 소사, 대만리그 푸방 입단
    • 입력2019-01-13 18:40
    • 수정2019-01-1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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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윌슨 \'소사, 완봉승 축하해\'
2018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선발투수 소사(왼쪽)가 경기 후 윌슨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LG에서 뛰었던 헨리 소사가 대만 리그에 진출한다.

대만프로야구 소속 푸방 가디언즈는 13일(한국시간) 소사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당초 푸방은 더스틴 니퍼트에게도 영입 의사를 전달했지만 금액 차이 때문에 결렬됐고, 소사에 눈을 돌려 영입에 성공했다. 푸방 크리스 차이 단장은 “외국인 선수 3명은 2월 중순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라며 “모두 2019시즌 건강하게 활약해주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2012년 KIA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입성한 소사는 넥센과 LG를 거치면서 총 7시즌 동안 KBO리그 무대를 누볐다. 통산 194경기에 등판해 68승 60패, 1세이브, 2홀드, 방어율 4.32의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종료 후 LG와 재계약에 실패했고, 대만 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superpow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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