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가로 변신하는 무리뉴, 아시안컵 중계한다
    • 입력2019-01-11 10:49
    • 수정2019-01-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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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된 주제 무리뉴(56) 전 감독이 축구 해설가로 변신한다.


11일(한국시간) 카타르에 기반을 두고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 방송되는 '비인스포츠'는 무리뉴 전 감독이 전문가 분석 패널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무리뉴 전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등 중계방송에서 해설을 맡는다.


무리뉴 전 감독은 오는 18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경기부터 해설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안컵 외에도 오는 20일 아스널과 첼시의 EPL 경기를 해설한다.


비인스포츠 측은 "무리뉴는 역대 가장 위대한 감독"이라며 "그의 전문적인 분석과 카리스마가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된 무리뉴 전 감독은 최근 고국 포르투갈 1부 리그 소속 벤피카의 감독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무리뉴 전 감독은 "제의를 받은 적 없다"며 "포르투갈로 돌아가 일할 생각도 없다"고 고국 복귀설을 일축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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