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일본 주요 9개 지역의 얼굴을 대표하는 여고생이 선발됐다.


지난 6일 일본에서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고생 선발대회'의 결과가 발표됐다.


4년째 열린 이 페스티벌은 일본 9개 지역(홋카이도/토호쿠, 간토, 긴키, 추부, 간사이, 시코쿠/추고쿠, 큐슈/오키나와)에서 진행되고 있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각 지역의 여고생들은 60명이 준결선을 치른 뒤 최종 결선에서 8명이 최고의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8월 투표를 시작해 이날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고생'들이 선발됐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ㅣ일본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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