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세계랭킹 5위의 격투기 단체인 원챔피언십에서 링걸로 활약하고 있는 모델 최예록이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1월호의 화보를 장식했다.

173cm 36-25-37의 글래머러스한 몸으로 레이싱 모델계에서 ‘여신’으로 불리는 최예록은 지난해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원챔피언십에서 링걸로서 매력을 발산했다. 최예록은 동남아시아에서 높은 인기를 받고 있어 다수의 잡지에 커버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크레이지 자이언트는 신년호인만큼 다양한 컨셉으로 콘텐츠를 채웠다. 최예록 외에도 인기모델 이린, 트로트 가수 민진주, 걸그룹 레이샤 등이 화보를 장식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크레이지 자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