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많은 여성들은 마른 마르고 굴곡진 몸매를 원한다. 일부 여성들은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원하는 몸매를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이 여성처럼 원하는 것일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50만 팔로워를 지닌 모델 베이비돌 포브스는 풍성한 가슴, 얇은 허리 라인, 알찬 허벅지로 굴곡진 몸매를 뽐내고 있다.





베이비돌 포브스의 모습을 보면 마치 머리, 가슴, 배로 이뤄진 개미의 몸매를 떠오르게 한다. 그의 몸매를 본 이들은 "저런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갈비뼈를 빼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에 관해 베이비돌 포브스는 "내 허리는 매우 가늘다"면서 "그건 내 엉덩이가 최근 운동을 통해 매우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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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베이비돌 포브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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