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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연과 김한솔(오른쪽)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안양 | 이주상기자] 27일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에 위치한 UV크레이션 스튜디오에서 머슬마니아 출신 머슬퀸 윤다연과 김한솔의 화보촬영이 진행됐다.

2018년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를 통해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한 윤다연과 김한솔은 최근 한국을 대표하는 피트니스 남성잡지인 맥스큐의 한국판과 미국판에 동시에 커버모델로 나서는 영예를 안았다.

2018 머슬마니아 맥스큐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커머셜 모델 부문 2위를 차지한 김한솔과 스포츠모델 부문 1위를 차지한 윤다연은 세련된 무대매너로 현장을 찾은 팬들의 커다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화보촬영은 이너웨어를 소화하며 진행됐다. 두 사람은 섹시하고 스포티한 이너웨어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구었다. 이번 촬영은 맥스큐 3월호의 커버를 장식할 예정이다.

맥스큐의 한관계자는 “김한솔, 윤다연은 2018년 머슬마니아가 배출한 차세대 ‘머슬퀸’이다. 2019년은 두 사람의 해가 될 것이다”라며 커다란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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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연과 김한솔(오른쪽)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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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연과 김한솔(오른쪽)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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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연과 김한솔(오른쪽)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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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연과 김한솔(오른쪽)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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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연과 김한솔(오른쪽)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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