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고용창출을 위한 '2018 윈터 벤처 스타트업 서밋' 개최
    • 입력2018-12-18 17:35
    • 수정2018-12-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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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 첨단 벤처기업과 융합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2018 윈터 벤처 스타트업 서밋’이 18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개최됐다.

테크비즈랩과 액셀러레이터 레이징이 공동 주최하고, 융합기술사업화 이니셔티브가 주관하는 이번 벤처 스타트업 서밋은 KAIST 기업가정신연구센터와 한국액셀러레이터 협회, 그리고 다래사업화전략센터가 후원했다.

KAIST 전선곤 교수가 진행한 1부 행사에서는 이명훈 디엔피 바이오텍 대표(연구교수)가 ‘바이오-인공지능 기반 폐암생존예측’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글로벌레이징의 문지명 이사가 ‘실제와 가상의 혁신적인 연결’을 주제로 블록체인을 이용한 새로운 벤처투자생태계에 대해 발표를 이어갔다.

2부에 진행된 혁신 융합 스타트업 설명회에서는 ADEVT 외 4개의 스타트업이 열띤 설명회를 진행했다.
공동 주최자인 테크비즈랩은 우수 벤처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기술사업화하는 지식재산형 액셀러레이터다. 2007년 KAIST에서 시작된 기술사업화그룹과 특허지식분야에 특화된 다래사업화전략센터(법무법인 다래)의 전략적 파트너로 출발했다.

또한 레이징은 2016년 4월 설립된 크로스 보더(Cross Border) 전문 액셀러레이터다. 벤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창업보육공간과 전문인력 네트워크,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술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투자 생태계를 제안한 알플렉스코인(Rflexcoin)이 주목을 끌었다.

알플렉스코인은 당장 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운 건설프로젝트나 비상장 벤처기업주식, 문화콘텐츠와 같은 유무형자산들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토큰화하여 안전하고 간편하게 자산거래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거래가 어려운 자산을 유동화해 투자와 회수가 가능한 투자자 중심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것이다.

테크비즈랩과 레이징은 우수 벤처·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시즌별로 행사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벤처·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투자유치와 함께 성장을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colo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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