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모델 수주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14일 수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ygiene is key(위생이 열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실에서 거울을 활용해 셀카를 촬영하는 수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호피무늬 수영복에 금발머리를 높게 묶고 양치질을 하고 있는 수주는 긴 팔다리와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수주는 동서양의 매력을 모두 갖춘 마스크로 데뷔 3년 만에 세계적인 모델로 우뚝 섰다. 그는 세계 4대 컬렉션으로 평가받는 뉴욕, 런던, 파리, 밀라노의 패션위크에 서며 가치를 입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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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수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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