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가수 현아와 그룹 펜타곤 출신 이던이 파리에서도 달달한 스킨십을 펼쳤다.


이던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초가량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현아와 이던의 모습이 담겼다. 현아가 이던에게 "뽀뽀"라고 말하자 이던은 곧바로 현아의 볼에 뽀뽀하며 애정 드러냈다. 두 사람의 표정엔 행복함이 가득하다.


한편, 현아와 이던은 지난 8일 커플 화보 촬영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beom2@sportsseoul.com


사진 l 이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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