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트리를 공개했다.


태연은 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자신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해맑은 아이미소를 짓고 있다.


리본 머리띠를 하고 귀여운 무늬의 수면바지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태연은 이와 함께 트리를 만드는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직접 트리를 장식하고 인형을 꾸미며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했다.


한편, 최근 태연은 소녀시대 '몰랐니'로 활동을 했다. 또한 솔로 콘서트 ‘'s...TAEYEON CONCERT’로 해외 투어를 진행 중이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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