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원 얼굴에 햄버거 집어 던진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논란
    • 입력2018-12-06 11:20
    • 수정2018-12-0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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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서울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문제가 불거졌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서울 연신내의 한 패스트푸드점(맥도날드)에서 중년 남성이 점원과 말다툼을 벌이다 햄버거를 던진 모습이 영상으로 포착돼 유포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앞서 지난 달 17일 촬영된 것으로 손님 2명과 패스트푸드점 점원 1명이 실랑이를 벌였다.


영상에 따르면 점원은 항의하는 손님에게 "다른 분들도 뒤에 있다"고 말하지만 한 남성은 "누구 때문에 기다렸는데"라고 따졌다. 이에 점원이 "그러니까 왜 안가져 가셨냐. 전광판에 떴는데"라고 말하자 남성은 "언제 불렀냐. 우리가 멍청해서 못 보고 못 가져갔냐"라고 받아쳤다.


점원과 손님의 말다툼은 급기야 폭행으로 이어졌다. 점원은 "못 보신 걸 어떡하냐"고 말하자 남성 옆에 있던 일행이 손에 들고 있던 햄버거 포장 봉투를 점원에게 힘차게 날렸다.


한 목격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우리한테 지금 쓰레기통에 버린 거 먹으라는 거냐"는 취지의 말로 손님 측이 먼저 시비를 건 것으로 설명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이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에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네티즌간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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