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레드벨벳·마마무. K팝 여제들은 '다작여왕'[SS뮤직]
    • 입력2018-12-04 07:01
    • 수정2018-12-0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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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_스페셜3집 (1)
[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트와이스, 레드벨벳, 마마무의 공통점은? 현재 국내 최정상급 여자 아이돌이라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또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올해 약속이나 한듯 이들은 3~4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12일 3번째 스페셜 앨범 ‘더 이어 오브 예스’(The year of YES)를 발표하며 타이틀곡 ‘올해 제일 잘한 일’을 공개한다. 트와이스는 이번 앨범을 포함해 올해에만 국내서 총 4장의 음반을 공개했다.

4월 발표한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7월 내놓은 스페셜 2집 ‘서머 나잇’(Summer Nights), 지난달 5일 공개한 미니 6집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로 100만장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렸고, 각 앨범 타이틀곡인 ‘왓 이즈 러브?’,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 ‘예스 오어 예스’로 꾸준히 활동했다.
레드벨벳
레드벨벳.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런 ‘열일 행보’는 레드벨벳도 마찬가지다. 레드벨벳은 최근 다섯 번째 미니앨범 ‘RBB’(알비비)로 컴백해 타이틀곡 ‘RBB’(Really Bad Boy·리얼리 배드 보이)로 활동 중인데 이 앨범은 올해 레드벨벳의 3번째 국내 앨범이다. 레드벨벳은 지난 1월엔 2집 리패키지 앨범 ‘더 퍼펙트 레드벨벳’의 타이틀곡 ‘배드보이’로 활동했고, 지난 8월엔 섬머 미니 앨범 ‘섬머 매직’의 타이틀곡 ‘파워업’으로 사랑 받았다.
마마무_메인
마마무. 사진 | RBW 제공
최근 여덟 번째 미니앨범 ‘블루스’(BLUE;S)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Wind Flower)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마무도 올해 총 3장의 앨범을 냈다.

마마무는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통해 따뜻한 봄의 무드를 담은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 여름의 정열적인 매력을 보여준 ‘레드 문’(RED MOON)에 이어 새 미니앨범 ‘블루스’에선 겨울 감성을 담아내고 있다.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는 감성적인 기타 리프 사운드와 세련된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R&B 장르의 곡으로, 마마무의 한층 짙은 감성과 깊은 보이스가 센티멘탈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한 가요 관계자는 톱 걸그룹들이 일년에 3~4차례 앨범을 발표하는 현상에 대해 “가요 시장이 앨범에서 음원으로 개편된 뒤 갈수록 트렌드의 흐름이 바뀌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국민들이 모두 아는 히트곡이 나오기 어려워졌고, 음원을 내도 빨리 묻힌다. 가수 입장에서도 활동 공백이 생기면 대중이나 팬에게 금방 잊혀지는 것 같다. 팬들도 가수가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monami153@sportsseoul.com

트와이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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