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김남희 아나운서가 완벽한 수중 자태를 뽐냈다.


김남희 아나운서는 지난 13일 "아직도 세상에 호기심이 가득한, 곧 32세"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남희 아나운서는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있다. 인어공주를 연상케 하는 완벽한 수중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군살 없는 몸매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014년 제5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 선을 수상한 김남희 아나운서는 이후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했고, 최근엔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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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김남희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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