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반짝이는 미모를 뽐냈다.


제니는 15일 발행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연말 파티 화보를 선보였다. 화려한 배경 속 제니의 반짝이는 아름다움이 시선강탈 착시효과를 일으킨다.



입고, 바르고, 움직이는 모든 순간을 명장면으로 만드는 '인간 샤넬' 제니의 화보 장인 면모가 빛을 발했다. 금빛 찬란한 아우라가 번지는 순간은 신비롭고, 머리에 빨간 리본을 묶은 모습은 그 자체가 선물처럼 사랑스럽다.


제니가 선보인 연말 파티 메이크업은 단 두가지로 요약된다. 첫번째 포인트는 찬란한 반짝임이다. 샤넬 뷰티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연출한 금빛 하이라이터 메이크업과 메탈 아이 메이크업은 제니의 반짝임을 극대화했다.


제니의 화보는 11월 15일 발행하는 '하이컷' 230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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