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모델 혜박이 만삭임에도 여전한 각선미를 뽐냈다.


혜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정말 마지막 외출"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만삭의 몸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날씬한 몸매에 배만 부른 혜박의 만삭 몸매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2008년 5세 연상의 브라이언 박과 결혼한 혜박은 10년 만에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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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혜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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