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과 포옹하는 김광현 [포토]

SK 마지막투수 김광현이 2일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13회말 등판해 마지막타자 박건우 등 세타자를 처리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한후 포수 허도환 등 선수들과 환호하고 있다.2018.11.12.

잠실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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