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쉬길" 모델 김우영 사망, 갑작스러운 비보에 애도 물결(종합)
    • 입력2018-11-08 18:32
    • 수정2018-11-0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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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 모델 겸 타투이스트 김우영이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6세.


김우영은 지난 5일 오후 5시 30분께 서울 마포대교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


26세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김우영의 안타까운 사고에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래퍼 슈프림보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형이자 친구 김우영 군이 11월 5일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평소 사람들을 만나 함께 시간 나누는 것을 좋아하던 친구였기에 우영이를 아시는 분들이 함께 자리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 역시 고인의 SNS 계정을 찾아가 '하늘에서 편히 쉬길' '안타깝네요' '사랑해' 등의 글을 게재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얼굴을 비롯해 전신에 타투를 새긴 모델로 유명한 김우영은 지난해 3월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미국 래어 왈레의 컬래버레이션 곡 '체인지'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2019 SS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광주광역시 북구 그린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8일 낮 12시 발인이 진행됐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ㅣ김우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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