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어린 팬 다가오자 차까지 세우고 사인 '훈훈'
    • 입력2018-11-08 06:45
    • 수정2018-11-0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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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의 따뜻한 마음씨가 화제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자 손흥민 태도'라는 제목과 함께 팬이 직접 촬영한 듯한 손흥민의 영상이 담겨 있는 글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손흥민은 차를 타고 퇴근하는 듯한 모습. 그는 이날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4차전 홈 경기 네덜란드 PSV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 바 있다.


잠시 차를 세운 손흥민은 어린 팬이 공을 들고 다가오자 바로 차를 세우고 팬을 불렀다. 그는 공을 넘겨받아 사인을 한 후 미소를 지으며 공을 돌려줬다.


경기를 마친 후 밤늦은 시간이기에 피곤할 수도 있었지만 가던 길을 멈추고 사인을 해준 그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에 훈풍을 전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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