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태원석, 이제는 태블리…新 액션캐 등장
    • 입력2018-11-03 11:30
    • 수정2018-11-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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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석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배우 태원석이 고차원 액션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OCN 토일 오리지널 ‘플레이어’가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가운데 태원석의 활약도 돋보인다. 극중 태원석은 타고난 싸움꾼 도진웅으로 분해 액션과 더불어 의외의 모습으로 웃음까지 선사하며 극 후반 전개에 속도감을 더하며 차원이 다른 온도차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극 초반부터 몰아쳤던 ‘주먹요정’ 도진웅의 파워 넘치는 맨몸 액션을 통해 캐릭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청자에게 다가갔다면 후반부로 향해 갈수록 러블리의 진수를 보여주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 극명한 대조로 흥미감을 더하며 시청률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특히 진지와 코믹을 오가는 온도차 연기를 선보이는 태원석은 누구보다 남자다운 거친 싸움꾼이지만 샤워 후에는 예민한 피부를 위해 베이비 오일을 바르고 큐티클을 깔끔하게 관리하는 등 도진웅의 다양한 매력을 매끄럽게 이어가며 데뷔 9년 차 탄탄한 연기내공을 입증, 흐트러짐 없이 균형 있는 연기로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극의 중심에서 몰입감을 더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권력의 카르텔에 일격을 가하는 도진웅의 도전적인 움직임은 극 전개를 박진감 있게 이끌며 시청자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그의 귀요미 면모는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이렇듯 통쾌함을 부르는 태원석의 극과 극을 오가는 호연은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그의 연기에 대한 신뢰를 얻기에 충분하다는 평이다.

‘플레이어’의 언제나 든든한 싸움꾼 ‘주먹요정’ 도진웅 그 자체로 분해 눈빛만으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 극의 흐름을 흥미롭게 이끌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해 낸 태원석의 신선한 연기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는 바. 후반부로 접어들며 외형부터 내면까지 매력적인 활약을 펼치는 태원석의 인생 캐릭터 경신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플레이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true@sportsseoul.com

사진 | OC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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