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그매트 제공 | 허그컴퍼니

[스포츠서울] 허그컴퍼니의 ‘허그매트’가 스포츠서울이 선정한 브랜드대상 ‘층간소음 매트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대표적인 유아 매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허그매트는 안전성을 비롯해 고급스러운 디자인, 실용성 그리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허그매트는 최근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제품으로, 안전성을 검증받은 고급 원단의 TPU 매트다. 유럽 CE 어린이 제품 인증과 국내 KC 유아용품 인증을 동시에 받았으며, 까다로운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호응을 얻고 있다.

허그매트는 품격 있는 디자인과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가 특징이다. 특히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도 수상했다. 더불어 이사가서도 재사용이 가능하고 설치도 간편해 실용성과 활용성을 두루 갖춘 시공 매트 바닥재로 평가받고 있다.

허그컴퍼니 김민성 대표는 “믿을 수 있는 층간소음 방지 시공 매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 아래, 더욱 진솔하게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이 무엇인지 끝없이 고민을 거듭해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허그매트를 사랑해주시는 고객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고품질의 시공 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