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가수 하리수가 밀착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하리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베이지 톤의 튜브 톱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비율의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늘씬한 몸매와 섹시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앨범 'Re:Su'를 발매하며 6년간의 공백을 깨고 가수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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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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